윤 대통령 “방위산업, 국가 전략산업이자 경제성장 동력”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3/12/07 [14:59]

윤 대통령 “방위산업, 국가 전략산업이자 경제성장 동력”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3/12/07 [14:59]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청년 방위산업인 간담회에서 “방위산업은 국가의 전략산업이자 경제성장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방위산업은 단순히 대한민국 국군의 전력 수요만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국가 간의 글로벌 협력을 전제로 하고, 세계 시장을 상대로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을 이렇게 적극적인 개념으로 보는 것은 방위산업 자체의 규모나 역할을 확대시키는 것도 있지만, 이것이 다른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방위산업이 우리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얘기를 여러분에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우리 방위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 연구원들을 보니까 정말 든든하다”며 “오늘 여러분들, 개발 과정에서의 얘기들, 또 애로사항, 이런 것들 좀 해 주시면 제가 듣고, 또 이런 방산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이 참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등 정부 관계자와 방산 관련 청년 직원 26명이 참석했다.

 

청년 직원들은 간담회에서 K-방산의 미래 발전 방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을 활용한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 청년 인재 양성 및 육성, 방위산업의 국제 협력 확대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한 참석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청년 인재 양성 및 육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방위산업의 국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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