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추진한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나선 양주시 홍보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은 지난 14일 2027년 철거예정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앞에서 유치기원 범시민 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태릉(양주)에서 양주로!'라는 구호로 함성을 지르고 피켓을 열렬히 흔드는 등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다.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장소는 부지 매입비, 사업의 확장성 등 전반적인 검토 끝에 관내 '나리 농원'으로 최종 결정된 바 있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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