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사(抱川市史) 시민과 함께 만든다고서적, 족보, 교과서, 일기, 홍보물 등 포천 관련 기록 자료, 본격수집
포천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포천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포천시사편찬 시민위원회 운영을 시작으로 포천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포천 관련 기록 자료 수집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부터 포천시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포천시사」 편찬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새로운 편제를 모색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포천시는 읍면동 이통장, 주민자치회 등 시민에게 포천시사 편찬의 필요성 및 방향, 포천시사편찬 시민위원회 추천, 포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시는 고서적, 족보, 교과서, 일기, 홍보물 등 포천 관련 기록 자료, 포천의 옛 지명 및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 포천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포천’ 관련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롭게 편찬되는 포천시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 예정”이라며, “오는 2027년까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포천시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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