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제36회 KYAT300 요가 지도자 자격 시험 현장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4/07/22 [09:16]

[MJ포토] 제36회 KYAT300 요가 지도자 자격 시험 현장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4/07/22 [09:16]

▲ 시험에 앞서 심재구 KYA 경기교육관장이 각 지역 교육관장들에게 이론시험 과목인 하타요가 교육을 하고 있다.

 

▲ KYAT300 이론시험 현장.

 

▲ 오늘 실기 시험의 심사는 저희가 맡습니다. 공정심사 다짐하는 심사위원단

 

▲ 실기 시험에 앞서 심재구 KYA 심사위원장이 주의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B조 심사위원단

 

▲ 다같이 수리야나마스카라를 시작으로 실시 시험이 시작된다

 

▲ 꼼꼼히 체크하는 고한철 심사위원

 

▲ 박경화 심사위원도 매의 눈으로 동작 하나하나 주시하고 있다.

 

▲ 제36회 KYAT300 실시시험 현장

 

▲ 제36회 KYAT300 실시시험 현장-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 제36회 KYAT300 실시시험 현장

 

▲ 제36회 KYAT300 실시시험 현장

 

▲ 시험을 마치고 센터별로 기념촬영

 

▲ 시험을 마치고 센터별로 기념촬영

 

▲ 시험을 마치고 센터별로 기념촬영

 

▲ 시험을 마치고 센터별로 기념촬영.

 

▲ 시험을 마치고 센터별로 기념촬영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과 8층에서 개최된 '제36회 요가지도자 자격 시험(KYAT300)' 현장 모습이다.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가 주최한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53명이 응시한 가운데 요가 지도자로서의 첫 관문인 이론과 실기요가 동작을 현장에서 지도할 수있는 능력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실기시험이 진행됐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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