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Yogi Abhishek과 함께하는 쁘라나야마,반다 특강 개최

호흡과 수축을 통한 긴장 내려놓기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4/10/28 [09:04]

김소영, Yogi Abhishek과 함께하는 쁘라나야마,반다 특강 개최

호흡과 수축을 통한 긴장 내려놓기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4/10/28 [09:04]

호흡과 수축을 통한 긴장 내려놓기

 

지난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담마요가협회(회장:김소영)에서 인도 요기인 아비섹(Abhishek Keshav)의 특강이 진행됐다.

 

Abhishek은 인도 비하르 출신으로 비하르스쿨에서 요가를 배우고 30년간 수련 중인 하타요기이다.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송광사 ▲실상사 ▲경기대학교 등에서 요가를 지도해왔다. 그는 주로 바쁜 일상에 지친 한국인들에게 호흡과 수축을 통한 긴장 내려놓기에 중심을 두고 강의를 해왔다.

 

이날 강의는 새롭게 ▲쁘라나야마(호흡수련) ▲반다(수축)을 통한 이완과 이완을 위해 개발한 기초 아사나들을 강의했다. 가장 쉬운 동작에서 부터 편하게 호흡을 접근하라고 설명하며, 어렵고 힘들게 수련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한국말로 유머있게 강의를 이어 나갔다. 수련을 함께 한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필요한 인도요기의 수업" 이라며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밝혔다.

 

▲ 아비섹(Abhishek Keshav)의 특강  © 민대식 객원기자

 

사) 한국담마요가협회 부설 하타요가연구원에서는 2024년 심신건강을 위한 요가동작연구 연수를 3차례 걸쳐 강좌를 진행했다. 척추의 유연성을 되살리고, 척추의 힘을 잘 활용하여 척추정렬과 균형감을 살리기 위한 동작들을 배우고 수련해보는 실용적인 워크숍이다. 포항 혜일요가의 정영석 원장을 주축으로, 하타요가연구원 김희진 리더가 2024년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오후에는 김희진 리더의 '척추 각성을 통한 후굴의 심미'라는 테마로 깊은 후굴속에서 릴라(lila: 신의 유희)의 세계로 이끄는 연구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 아비섹(Abhishek Keshav)의 특강  © 민대식 객원기자

 

한국담마요가협회 김소영 회장은 "척추의 유연성과 균형감을 찾으면 히말라야 산처럼 몸 중심이 견고해지고 마음의 안정성이 고양된다."고 총평하였다. 2025년 하타요가연구는 네차례로 늘려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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