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KYAT300, 자세는 바르고 정확하게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01/20 [00:08]

[MJ포토] KYAT300, 자세는 바르고 정확하게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01/20 [00:08]

▲ 제38회 KYAT300-심사위원단

 

▲ 제38회 KYAT300-자세는 바르고 정확하게

 

▲ 제38회 KYAT300-떨리지만 모두 요가 지도자의 길을 향하여

 

▲ 제38회 KYAT300-마음을 안정 시키고 차분하게 실기시험에 임하자

 

▲ 제38회 KYAT300

 

▲ 제38회 KYAT300-실기 시험을 마친후 조언과 격려 전하는 KYA 김성수 회장

 

▲ 제38회 KYAT300

 

KYA에서 주최하는 '제38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KYAT300)'이 지난 19일 오후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지하 대강당 및 8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전국에서 29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론과 요가 동작을 현장에서 지도할 수있는 능력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실기시험이 진행됐다.

 

KYA 김성수 회장은 "호시우보(虎視牛步),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처럼, 때로는 느려 보일지라도 신중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결국 큰 성과를 이룰 길이다. 또한,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혼자보다는 서로 협력하며 나아간다면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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