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8세.
7일 뉴스1에 따르면 평소 지병이 있었던 송대관은 수술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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