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세바시, 글로벌 허브도시 특집 강연 개최5인의 명사 릴레이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 주제 펼쳐
이번 강연회는 부산이 지향하는 ‘연결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으며, 5명의 명사가 각각 연결, 성장, 인재, 혁신,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첫 연사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나서,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서의 부산의 공간적 잠재력을 조명한다. 이어 칸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에 초청된 정유미 감독은 부산의 풍경과 정서가 자신에게 준 영감을 바탕으로 예술적 가능성을 전한다.
세 번째 강연자인 김지혜 셰프는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로컬 레스토랑 ‘피오또’ 운영 경험을 통해 부산 미식의 세계화를 이야기한다. 네 번째 연사인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교수는 인도 출신 창업가이자 부산대 AI 분야 교수로, 부산에서의 창업 도전과 글로벌 인재 도시로서의 미래를 제시한다.
마지막 연사인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전통기업의 세계 진출 사례를 통해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22일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천 명이 선정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강연회는 부산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도약하는 여정을 시민과 함께 그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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