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 페스티벌과 손잡고 한-인니 패션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부산시 제공
|
부산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 페스티벌과 손잡고 한-인니 패션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6일 자카르타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자카르타 패션 페스티벌 주관사 수마레콘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는 디자이너 상호 초청과 전시, 청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유통·마케팅 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에 나선다.
수마레콘은 복합 상업지구 내에 한국 디자이너 팝업스토어와 쇼케이스를 열고, 부산은 패션위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브랜드 국내 진출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패션위크를 아세안 시장 확산의 거점으로 키우고, 자카르타와의 연계를 통해 K-패션 글로벌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글로벌 신흥시장과의 교류가 부산을 국제 패션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