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인 ‘제2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금정구 장전역 인근 온천천 일원에서 열리며,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와 금정구청, 소담스퀘어 부산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과 상생 메시지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교육감, 윤일현 금정구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한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판매관 38곳과 벼룩시장 20곳이 설치돼 부산 지역 우수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또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관을 운영해 현장 판매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정책 홍보관 2곳에서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상공인 홍보관 5곳에서는 굿즈·쿠폰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버스킹 공연과 ‘소상공인 상생가요제’가 열리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2020년 설립 이후 8200여 명의 정회원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상생한마당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주도해 시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상생의 장”이라며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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