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9만 7822가구 대상… 비대면·방문조사 병행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14:55]

창원특례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9만 7822가구 대상… 비대면·방문조사 병행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0/21 [14:55]

▲ 창원특례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의 20%인 9만 7822가구를 표본으로 진행되며, 국가가 5년마다 시행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다. 대상은 대한민국 영토 내 표본조사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과 그들의 주거지로, 수집된 자료는 복지·교육·주거 등 각종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비대면(인터넷·전화)과 방문 면접을 병행한다. 22일부터 31일까지는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진행하며, 미응답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이미 안내문과 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이 발송됐다. 시민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별도 앱 설치 없이 24시간 참여 가능하다.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홍보탑 설치, 시내버스 외부 광고, 하차 방송 홍보멘트 송출, 누리집 및 소식지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향후 국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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