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일페스타, 정관서 세 번째 막 올린다오는 24~26일 ‘정관돌고래거리 오프닝페스타’… 지역상권 활력 기대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과 정관 7~8로 일원에서 ‘2025 부산세일페스타 정관돌고래거리 오프닝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관 중심 상권의 로컬 브랜드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관돌고래거리 선포식’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상인이 함께 만든 상권명을 공식화하며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을 알린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셉트로 구성됐다. ‘돌고래 놀이터’에서는 가족오락관, 슬로건 퀴즈, 발라드왕 경연대회,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돌고래 음악단’은 상점을 찾아가는 게릴라 공연으로 소비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윗골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재즈공연, 버블쇼, 마술쇼, 악기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는 경험쿠폰을 최대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첫 손님 쿠폰 증정과 업체별 특별할인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정관 행사는 지난 6월 ‘수비벡스코 상생마켓’, 9월 ‘부산대상권 리부트프로젝트-부대 앞으로’에 이어 세 번째 부산세일페스타로, 오는 11월에는 부산진구 전포공구길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세일페스타는 정관 중심상권의 이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사를 계기로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부산시, 부산세일페스타 정관돌고래거리 오프닝페스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