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유치원 교사 대상 '다함께 수업 나눔' 운영

직접 수업 공개와 디지털 접목 수업으로 미래교육 역량 강화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5:35]

부산시교육청, 유치원 교사 대상 '다함께 수업 나눔' 운영

직접 수업 공개와 디지털 접목 수업으로 미래교육 역량 강화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05 [15:35]

▲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희망 유치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학기 ‘다함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희망 유치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학기 ‘다함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하는 형태로 진행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유치원 수업 공개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수업 나눔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의 주도성을 강화한 교수·학습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상상놀이’, ‘재미있는 그림책 놀이’, ‘캠핑에서 만나는 수학 이음(E-U-M)’ 등 놀이 중심의 창의적인 수업이 선보인다.

 

특히 ‘예술과 디지털의 만남’, ‘디지털 및 생태놀이 수업’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 수업도 함께 공개돼 미래교육을 대비한 교사 역량 강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수업 참관 후에는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 토크’가 이어져, 수업 방식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적 배움의 시간이 마련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다함께 수업 나눔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을 통해 유아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자리 잡는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과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