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영유아 전통놀이한마당 개최

7일 동서대서 영유아·학부모 600여 명 참여… 유보통합 실현 발판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6:43]

부산시교육청, 영유아 전통놀이한마당 개최

7일 동서대서 영유아·학부모 600여 명 참여… 유보통합 실현 발판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06 [16:43]

▲ 부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연합 전통놀이한마당’을 연다. / 예만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연합 전통놀이한마당’을 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소속 영유아와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 선도기관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지정됐다. 노아·큰별·한신 등 유치원 3곳과 대연·소담·한아름 등 어린이집 3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충분한 이용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상향평준화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며 즐기는 유보통합의 현장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어울놀이마당에서는 세발자전거 달리기, 림보,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기르는 놀이가 진행되며, 대동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투호,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유보통합을 실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영유아와 학부모가 전통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유아교육과 보육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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