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오후 8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30분 A PLUS팀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불꽃쇼는 음악·빛·불꽃이 어우러진 12분간의 장관으로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 현장은 관람객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으며, 시민들은 형형색색의 불꽃과 만개한 국화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밤을 즐겼다.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3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귀갓길 통로 확보와 안내 표지 설치로 행사가 끝난 뒤에도 질서정연한 이동이 이뤄졌다.
정양숙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국화 향기와 불꽃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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