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직업계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11월 한 달간 38개교 대상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 추진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7 [15:58]

부산시교육청, 직업계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11월 한 달간 38개교 대상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 추진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07 [15:58]

▲ 시교육청은 1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별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률 제고와 교육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예만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직업계고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나선다.

 

시교육청은 1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별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률 제고와 교육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기술학교 1교, 산업학교 1교 등 총 3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현장실습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상업계열 16개교에는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교의 어려운 점을 직접 파악해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직업계고 관리자, 담당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교를 방문해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별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전하고 현대화된 실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 중심의 학습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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