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영유아 가정에 '부산 나들이 지도' 배부아이 정서 발달 돕고 가족 추억 쌓는 나들이 정보 담아
부산시교육청이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 지도’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자료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고 싶어도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 지도’는 영유아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지역별, 분야별(자연·체험·문화 등)로 나눠 소개했다.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기 편한 지도 형태로 제작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배부를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양육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자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영유아 관련 기관을 통해 배부된다. 부산 지역 영유아 학부모라면 누구나 쉽게 받아볼 수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는 아이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가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산 곳곳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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