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5]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게임대상 2관왕…DLC 수상 '최초'

이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4 [15:31]

[지스타2025]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게임대상 2관왕…DLC 수상 '최초'

이한수 기자 | 입력 : 2025/11/14 [15:31]

 

▲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올해의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모습.  © 이한수 기자

 

'P의 거짓: 서곡' 2관왕…2023년 본편에 이은 DLC 수상

리자드 스무디의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2관왕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올해의 게임대상에서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P의 거짓: 서곡'으로 2관왕에 올랐으며 퍼블리싱하는 리자드 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2관왕을 차지했다.

 

'P의 거짓: 서곡'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PC/콘솔 액션 게임에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입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도 함께 거머쥐며 기획, 시나리오, 캐릭터 디자인 등 게임 제작의 핵심 기술 요소에서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본편 'P의 거짓'이 2023년 대상을 포함한 6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또다시 대한민국게임대상 무대에 오르며 IP 저력을 증명했다. DLC가 단순 확장팩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인디게임상과 우수개발자상은 한국 인디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차지했다. 사진은 소감을 전하는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     ©이한수 기자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리자드 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인디게임상과 우수개발자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캐릭터, 빌드 조합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과 화려한 스킬, 속도감 있는 전투 경험 등 게임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 인디게임 '산나비'가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로, 네오위즈의 퍼블리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두 게임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흥행에 더욱 힘을 싣는다. 'P의 거짓: 서곡'은 출시 이후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나란히 85점을 획득했으며 특히 오픈크리틱 '평론가 추천도'는 100%를 달성해 본편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작품성을 입증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고 두 달 여 만에 60만 장 판매를 넘어섰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올 한해 최고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네오위즈가 선보인 트리플 A급 타이틀과 인디게임이 모두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를 무대로 한 글로벌 흥행 IP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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