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민원구조센터 구축 방안 논의…26일 국회서 토론회

이정경 기자 | 기사입력 2025/11/14 [16:43]

행정민원구조센터 구축 방안 논의…26일 국회서 토론회

이정경 기자 | 입력 : 2025/11/14 [16:43]

▲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행정민원구조센터의 구축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 대한행정사회 제공  


박정현 의원 주최·대한행정사회 주관…“국민 민원구조 체계 강화해야”

전문가·정부·행정사가 참여하는 종합 정책 논의

 

정부 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행정민원구조센터 도입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행정사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행정민원구조센터의 구축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행정사회가 주관한다.

 

발제에는 ▲홍선기 교수(동국대 법학과·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 ▲강수경 교수(덕성여대 법학과·제11대 총장)가 나서 행정민원구조센터 도입의 법적·정책적 필요성을 제시한다.

 

좌장은 김기표 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이 맡으며 토론에는 ▲강민지 과장(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 ▲윤영국 과장(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김민수 정책부회장(대한행정사회) ▲박병옥 지방발전부회장(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단장(대한행정사회 대외협력사업단) ▲조장형 이사(대한행정사회)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행정민원구조센터는 국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 민원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대한행정사회는 민원구조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 정부 부처 관계자, 언론인, 대한행정사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정경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