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 서부권 지역에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용하는 지역 개발 방안을 추진한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한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해 동서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주시는 지난 5일‘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들과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용역에서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연계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을 분석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총 용역 기간은 18개월, 용역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서부권은 양주시 미래 경쟁력을 대비할 중요한 지역으로, 도시개발과 철도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책적·경제적·기술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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