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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열린 세계 축제시상식인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한국의 축제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30개국에서 출품된 1500여 개 축제를 심사해 62개 분야에서 우수한 축제를 선정, 시상했다. 우리나라는 보령머드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금산인삼축제, 백제문화제 등 5개 축제가 금상 10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17개 부문에서 수상해 종합 2위에 올랐다. 1위는 미국, 2위는 한국ㆍ네덜란드ㆍ캐나다ㆍ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의 주관으로 지난 1987년부터 축제발전을 위해 열리고 있는 행사이다. 문화저널21 배문희기자 baemoony@mhj21.com 1>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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