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 젊은 뮤지션들의 꿈을 향한 고군분투!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넘나들다

강태영기자 | 기사입력 2011/05/09 [18:15]

[취재기] 젊은 뮤지션들의 꿈을 향한 고군분투!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넘나들다

강태영기자 | 입력 : 2011/05/09 [18:15]
 
지난 6일 오후 3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뮤지컬 ‘오디션’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회와 기자 간담회 및 포토타임으로 구성됐다. 자리에는 배우 문희준, 정찬희, 이규형, 한경수, 이은, 오미란, 박승원, 이석과 박용전 연출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에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 리더 출신 문희준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꾸준한 인기로 12차 공연에 돌입하는 뮤지컬 ‘오디션’에서 문희준은 밴드 ‘복스팝’의 리더 최준철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와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희준은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직접 무대 위에서 연기를 통해 연주할 수 있어 기쁘다. 평소 기타를 잡기는 했지만 내세울만한 수준의 연주가 아니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노력을 통해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디션’은 최고의 뮤지션을 꿈꾸는 여섯 청춘들의 아름다운 반란을 그리는 창작 뮤지컬로 작품성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다.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뮤지컬 ‘오디션’은 2007년 창작 초연 이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으며 그 해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극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수많은 언론 및 관객들에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박용전 연출은 “뮤지컬 ‘오디션’의 장점은 일상과 떨어진 곳에서 주는 감동이 아닌 우리 삶을 더 예술적이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흥미진진함에 있다. 우리에게 꿈꾸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내일을 위해 신나는 오늘을 연주하는 여섯 청춘의 이야기! 뮤지컬 ‘오디션’은 오는 7월 2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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