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포토] 국립발레단의 ‘컨버댄스(CONVERDANCE)’

5월 20일과 21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5/20 [18:14]

[발레 포토] 국립발레단의 ‘컨버댄스(CONVERDANCE)’

5월 20일과 21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5/20 [18:14]
 
국립발레단이 5월 20일(8시)과 21일(3시) 양일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창작 발레 프로젝트 ‘컨버댄스(converdance)’를 선보인다. 이는 실력 있는 안무가들은 물론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의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버댄스(converdance)’는 ‘convergence(융합)’와 ‘dance(춤)’가 합쳐져 탄생한 신조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각 분야 간 경계를 무너뜨리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컨버전스-convergence’의 개념이 연극과 춤, 스윙과 춤, 디지털음악과 춤이 만나는 세 작품으로 표현된다. 국립발레단은 “각기 다른 분야들이 춤을 만났을 때 어떤 예술적 시너지 효과가 나는지 시도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2011년 5월에는 현대무용 안무가 박화경, 안성수 그리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무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정현옥이 각각 디지털음악, 재즈, 연극 등 새로운 장르와 발레가 만나는 장의 연출을 시도한다.
 





국립발레단은 “단순히 일회성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수정과 재공연을 통해 국립발레단의 공연레퍼토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태껏 전막 클래식 레퍼토리와 현대무용 레퍼토리에 집중했던 국립발레단의 정체성에 신선한 면모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컨버댄스(converdance)’는 연극과 발레의 만남 ‘j씨의 사랑이야기(안무 정현옥)’, 재즈와 발레의 만남 ‘스윙타임(안무 안성수)’, 디지털뮤직과 발레의 만남 ‘01(안무 박화경)’로 구성돼 있다.
 
글/ 사진 이영경 기자 newstage@hanmail.n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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