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열린시장’에서 옷들에게 자유를!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20 [13:25]

국립극장 ‘열린시장’에서 옷들에게 자유를!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20 [13:25]

[문화저널21=이영경기자]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1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 ‘토요문화광장’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시민들의 참여로 ‘열린시장’이 펼쳐진다.
 
1993년 시작 이래 38만 이상의 관객이 다녀간 ‘토요문화광장’은 국립극장의 대표 19년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행사다. 올해부터는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의 세 가지 테마로 새롭게 재구성하며 ‘볼거리’로는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야외공연을, ‘놀거리’로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거리’로는 ‘열린시장’을 준비했다.
 
특히, ‘즐길거리’의 하나인 ‘열린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매월 지정된 테마에 따라 다양한 물건을 교환 및 판매할 수 있는 장터다. 이번 6월의 ‘열린시장’은 ‘옷장 속 헌옷’을 테마로 열릴 예정이며 7월에는 그릇과 냄비 등의 주방용품으로 테마를 잡아 진행할 계획이다.
 
6월 25일에 개최되는 ‘열린시장’은 ‘헌옷’을 테마로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의류관련 용품을 새로운 것으로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선착순 30인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토요문화광장 출연진(모던팝스오케스트라)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현장 특별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판매된 전액은 사회복지법인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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