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아지트 튠업 5기 라이브1. ‘바이바이배드맨 feat.크라잉넛’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25 [11:17]

CJ아지트 튠업 5기 라이브1. ‘바이바이배드맨 feat.크라잉넛’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25 [11:17]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신인 뮤지션 지원 사업 ‘튠업(tune up)’이 오는 7월 1일, ‘튠업 5기 선후배 피처링 콘서트’를 cj아지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튠업 5기로 선정된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과 공연 무대에 오르고 싶은 선배 뮤지션으로 원했던 ‘크라잉넛(crying nut)’의 합동 공연으로 펼쳐진다.
 
정봉길(기타/보컬), 곽민혁(기타), 이루리(베이스), 정한솔(드럼), 고형석(키보드)으로 이루어진 ‘바이바이배드맨’은 평균 연령 21세의 스타일리쉬한 록 밴드로, 멤버 개개인의 탄탄한 연주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 초 발매한 팀명과 동일한 ep(‘바이바이배드맨’)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아직 발표하지 않은 신곡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다.  피처링 공연을 위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심혈을 기울여 새로이 편곡한 크라잉넛의 대표곡 ‘명동콜링’도 선보인다. 이어 선후배 뮤지션 합동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크라잉넛의 보컬 박윤식은 “이들의 음악에는 오아시스 갤러거 형제가 투영돼 있다. 멋 부리지 않고 칼칼하게 반복되는 보이스 멜로디, 다이내믹하게 뿜어대는 기타와 건반의 어울림이 바로 그렇다”고 ‘바이바이배드맨’의 연주를 지켜본 느낌을 전했다. 기타 이상면은 편곡한 ‘명동콜링’을 감상 후“‘명동콜링을 이런 스타일로 편곡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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