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모델출신 신인 트로트가수 박시연이 신곡 '댄스 투나잇'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dance tonight'은 시원한 여름과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어머나'의 작곡가 윤명선과 '대박이야' 편곡자 김정묵이 의기투합해 만든곡이다.

박시연은 대학 생활 중 모델라인 15기 생활을 거치며 연예계에 입문, 이후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정식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특히 모델 출신 답게 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몸매로 섹시함을 발휘해 현장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박시연의 'dance tonight'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중순부터 공중파 프로그램과 케이블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phs@mhj21.com
 
《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1>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