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상가 붕괴, 매몰자 2명중 1명 생존 확인

현재 생존자 구조 작업중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1/07/20 [21:35]

천호동 상가 붕괴, 매몰자 2명중 1명 생존 확인

현재 생존자 구조 작업중

조은국기자 | 입력 : 2011/07/20 [21:35]
[문화저널21 조은국기자] 오늘(20일) 오후 3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4층 상가 건물이 붕괴돼 작업중이던 인부 2명이 매몰됐으며, 이들 중 1명만 생존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저녁 7시 30분쯤 건물 붕괴로 매몰됐던 이모(59)씨가 무너진 잔해에 한 쪽 다리가 낀 상태로 발견돼 잔해를 치우는 등 구조 작업을 진행중에 있이며, 완전히 구조하는데 2~3시간 가량 소요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46)씨는 아직 생사 여부가 확인이 안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기둥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초 예상됐던 가스 폭발의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ceg@mhj21.com

《실시간 시사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1>
copyright ⓒ 문화저널21 (www.mhj21.com)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MJ포토] 손연재, '체리 따는 체조요정'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