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다목적실에서 가수 정세진이 송해 빅쇼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 빅쇼'는 오는 9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욱관에서 총 네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사회는 고향 후배인 방송인 이상벽이 맡았으며 가수 박상철, 김용임, 정세진, 코미디언 엄용수, 김학래, 이용식, 변사 김태랑 등이 참여해 노래와 악극, 코미디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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