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최세진 | 기사입력 2008/05/20 [13:17]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최세진 | 입력 : 2008/05/20 [13:17]
 
독도는 우리 땅이다.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영토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문제를 다시 들먹거리고 있다. 일본의 장관들을 비롯한 총리와 국민이 합심해서 저희 땅이라고 학교 교과서에까지 명기하자고 난리 법석을 떨고 있다. 이런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때마다 우리 정부는 뭔가 그들에게 약점을 잡혔는지 정부에서 직접 나서지 못하고 국민이 먼저 흥분해서 일본인들의 만행과 망언을 규탄하고 나선다. 급기야는 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까지 나왔다.

이 노래에서는 독도가 왜 우리나라 땅인가 하는 역사적인 사실까지도 명시를 했다. 그냥 흥에 겨워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독도의 영유권문제에 대한 강한 메시지까지 들어 있어서 국민적 애창곡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노래가 일본의 눈치를 보면서 어느 때는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눈치를 보면서 불러야 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잊혀질만하면 일본은 독도문제를 다시 들고 나온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한 술 더 떠서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명시를 하자고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확실한 독도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 에 있고 또 다른 이름은 돌섬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18만 7,453㎡이고 울릉도에서 남동쪽으로 87.4km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 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산재하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이런 조그마하고 아름다운 섬을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 그리고 독도는 일본의 것이 아닌데도 자꾸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일본, 한국과 일본은 독도문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다투어 왔다. 그런데 왜??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일단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증거를 하나씩 찾아보기로 하자.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 중 하나는 지도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이 지도는 고구려 연구재단이 발표한 중국이 1594년에 처음 제작한 왕반지여지도이다.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명시한 지도 가운데 국외에서 제작된 종전의 세계지도는 1737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d'anville)이 만든 ‘조선왕국전도’이면 이 지도는 이보다 적어도 111년 앞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정부에서는 마치 독도를 포기한듯한 인상을 주는 발언과 뉴스가 나와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포기에 대한 여러 뉴스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이명박 독도포기'가 검색어 1위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따라가 봤다. 이유는 크게 3가지의 팩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지난 2월29일 국회에서 시작되었다. 국회 정론관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이 불을 댕긴 것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김원웅 의원이었다.

김 의원은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국토지리원이 지난해 12월 자국의 지구관측용 위성 '다이치' (大地)를 이용해 독도를 측량하고, 독도를 일본땅으로 포함한 2만 5천 분의 1 정밀지도를 제작, 시판에 들어갔다."라며 "이는 명백한 정치적·군사적 도발행위이며, 한국의 영토주권에 대한 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본의 영토주권 침해행위에 대해 항의조차 하지 않은 이명박 정부의 태도는 조용한 외교로 위장한 사실상의 주권포기이며 정부는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일본정부의 독도지도 제작의도 및 경위에 대한 문책과 배포 중지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정부가 한국의 영토주권 존중에 대하여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의사를 밝힌 한·일 fta를 비롯한 ‘한·일 우호 신 선언’ 추진 등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기자 회견 동영상은 여러 포털사이트에 '이명박 독도 포기'라는 제목으로 퍼 날라지고 있다.

두 번째는 지난 4월 19일자 중앙일보 기사다. 중앙일보는 지난 4월19일자 2면 하단에 "독도, 일본교과서 거론 않겠다."라는 제목으로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문제가 된 것은 권철현 대사의 발언이다.

이 기사에서 권 대사는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과거에 속박당하지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도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 "낡은 과제이면서도 현안인 독도, 교과서 문제는 다소 일본 쪽에서 도발할 수가 있어도 호주머니에 넣어두고 드러내지 말자"는 이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이 기사를 두고 누리꾼들은 "일본이 도발하더라도 가만히 있겠다는 것이냐" "포기한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이러한 분위기가 쇠고기 수입반대 여론과 맞물러 '독도 포기'로 커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독도문제에 대해서 일본이 의도한 대로 말려들어 가지 말자는 것이다. 그들은 이 문제를 세계화해서 저희 편으로 끌어들여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음모이다. 

여기에 맞서서 우리 역시 정신을 차리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한일합방(韓日合邦)과 같은 치욕적인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점이다. 경제 대국이라는 것을 앞세워서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서 여론화하자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에 대해 부끄러운 선조가 되지 말자는 것이다.

이제 '다케시마(竹島· 일본어)'란 단어를 우리 언론매체에서도  표현 하지 말자! 아니 듣기도 싫다. 다시 한번 말한다.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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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군 08/06/17 [00:26] 수정 삭제  
  냉무요.
노영선 08/07/28 [23:04] 수정 삭제  
 
낭낭이 08/07/29 [10:30] 수정 삭제  
  너 인제 큰일 난다 ㅋㅋㅋ 2mb한테 잡혀가면 어쩌려궁~
하나한하 12/01/31 [17:00] 수정 삭제  
  독도에대해서 꼭알려주세요 않알려주면울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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