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나라를 망친 MB정부의 4년”

“이명박 정부는 전례 없는 비리 정부, 실패 정부” 비난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2/06/19 [09:21]

이해찬 “나라를 망친 MB정부의 4년”

“이명박 정부는 전례 없는 비리 정부, 실패 정부” 비난

이영경기자 | 입력 : 2012/06/19 [09:21]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이명박 정부는 전례 없는 비리 정부, 실패 정부”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교섭단체 라디오 연설에서 “국민을 부자로 만들겠다던 대통령이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었다”면서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비리를 덮는 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4년은 민생파탄 4년이고, 나라를 망친 4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4년을 돌아보면 용산참사, 4대강 난개발로 벌어진 생명 경시풍조, 부자감세와 재벌특혜, 오직 돈이면 된다는 성장만능주의, 언론탄압과 남북갈등과 같이 안타까운 기억만 떠오른다”고 전했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경제를 망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위해서는 첫째로 안정된 일자리 30만개가 꼭 필요하다”며 “그러려면 10조원이 필요한데, 4대강에 22조원 쓰고 부자감세에 90조원을 쓴 대통령이 국민 안심 일자리에 10조원도 못쓰겠다고 해서야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더불어 “재벌에게 세금을 깎아주면 성장을 위한 투자고 국민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예산을 투입하면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인식부터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비리를 덮는 데만 급급하다. 민간인 불법사찰, 내곡동 대통령 사저의 검찰 수사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싶다”며“민주통합당이 국정조사와 청문회, 특검을 해서 백일하에 밝혀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권을 교체하고, 나라의 살림을 교체하고, 시대를 교체하라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 정당은 민주통합당 밖에 없다. 민주ㆍ민생ㆍ평화를 책임질 제3기 민주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yk@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 도배방지 이미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개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