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보이싱피싱 막기 위한 '안심출금 서비스' 시행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2/06/21 [15:35]

신한금융투자, 보이싱피싱 막기 위한 '안심출금 서비스' 시행

조은국기자 | 입력 : 2012/06/21 [15:3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보이스 피싱' 이나 금융기관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들어 피해자를 현혹시키는 '피싱사이트' 등 금융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최초로 휴대폰 인증을 통해 출금을 통제할 수 있는 '안심출금 서비스'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출금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금융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 고객 불안요소를 없애고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신한금융투자가 개발한 서비스다.

이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연인출 제도(300만원 이상 입금된 통장에서 자동화기기를 통한 인출이 10분간 지연)’와 맥락을 같이한다.
 
신한금융투자의 '안심출금 서비스'는 고객이 출금 가능 한도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일일 출금한도 금액(누적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SMS통해 인증번호가 발송되고, 이 인증번호 입력 및 확인 절차를 거쳐야 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또 CD기, 모바일, ARS는 일일 한도가 넘으면 출금자체가 제한된다.

안심출금 서비스’는 신청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서비스 신청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HT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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