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독거 노인의 더위 책임진다

사랑의 냉방용품 전달식 가져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2/08/02 [14:13]

신한금융그룹, 독거 노인의 더위 책임진다

사랑의 냉방용품 전달식 가져

조은국기자 | 입력 : 2012/08/02 [14:13]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여름철 폭염에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많은 고령층의 경우 더위에 약해 사망하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신한금융그룹은 더위에 취약한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비롯한 2억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청사 중회의실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이동환 부사장, 보건복지부 최희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원한 여름 나기 냉방용품 후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3,600여 세대에게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 마련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풍기는 전국 249개의 보건복지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독거 노인돌보미) 수행기관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폭염으로 고생하시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노년층 대상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경제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금융교실은 전국 230여개 노인복지관에서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안전한 금융 이용방법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무, 세무 상담을 통해 행복한 노후설계를 지원한다.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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