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맥주 제품 출고가 5.89% 인상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2/08/17 [17:40]

오비맥주, 맥주 제품 출고가 5.89% 인상

조은국기자 | 입력 : 2012/08/17 [17:40]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오비맥주의 맥주 가격이 인상된다.

오비맥주는 20일부터 카스, OB골든라거,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출고가를 5.89%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스 병맥주(500㎖)의 출고가는 1021.80원에서 1081.99원으로 60.19원 오른다.

오비맥주가 맥주 출고가를 인상하는 것은 2009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제조비, 물류비 상승의 영향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 맥스 등을 생산하는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8일 맥주 제품의 공장출고가격을 5.93% 인상한 바 있다.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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