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종이 키보드, '얇은 종이가 키보드로?'

김민수기자 | 기사입력 2012/11/15 [18:35]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 '얇은 종이가 키보드로?'

김민수기자 | 입력 : 2012/11/15 [18:35]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    출처: 유튜브 시연 영상 캡처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가 화제다.

최근 영국의 한 대학생은 진동 주파수를 이용해 문자로 전환하는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를 개발했다.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 사용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에 '진동 가상 키보드'라는 앱을 설치한 후 종이 위에 스마트폰을 올린다. 이어 딱딱한 종이 키보드를 두드리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계가 진동 주파수를 읽어 문자로 전환한다.

이 앱은 아직 오류를 수정 중이지만 상용화된다면 획기적인 제품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완성되면 블루투스 키보드는 설 자리가 없어질 듯",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라니 기술이 날로 발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수 기자 km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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