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연매출 '10조 클럽' 가입 창사 이래 최초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3/01/28 [18:27]

대림산업 연매출 '10조 클럽' 가입 창사 이래 최초

박현수기자 | 입력 : 2013/01/28 [18:2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대림산업이 매출 10조 클럽에 입성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매출 10조 2533억원, 영업이익 4893억원, 순이익 404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매출 10조원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년보다 28%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2%, 6%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한 것은 2011년 해외에서 수주한 사우디 쇼와이바 2 복합화력발전소 및 필리핀 페트론 정유 공장 등 대형 플랜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화학사업부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폴리부텐과 같은 고마진 특화제품의 판매 증가에 따라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1조304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였다.

한편 대림산업은 2013년 경영 목표로 매출 10조 9230억원, 영업이익 5834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신규 수주는 총 13조원으로 국내에서 4조 3000억원, 해외에서 플래트 7조6000억원, 토목 1조1000억원 등 총 8조7000억원이다.

박현수기자 phs@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