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149호 헤드라인] 편의점 분쟁 10건 중 6건 롯데 계열

인세민기자 | 기사입력 2013/04/01 [15:47]

[이슈포커스 149호 헤드라인] 편의점 분쟁 10건 중 6건 롯데 계열

인세민기자 | 입력 : 2013/04/01 [15:4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본 기사는 문화미디어에서 발행한 이슈포커스 149호에 실린 내용 중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편의점 브랜드 중에 가장 분쟁이 많은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며 비중만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던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받은 2008년~2012년의 5년간 분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중에서 분쟁이 가장 많은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주식회사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 사건은 모두 233건 이었으나, 이 중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포함)에서 발생한 분쟁은 모두 133건으로 전체 59.6%에 이르렀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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