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본 기사는 문화미디어에서 발행한 이슈포커스 149호에 실린 내용 중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편의점 브랜드 중에 가장 분쟁이 많은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며 비중만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던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받은 2008년~2012년의 5년간 분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중에서 분쟁이 가장 많은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주식회사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 사건은 모두 233건 이었으나, 이 중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포함)에서 발생한 분쟁은 모두 133건으로 전체 59.6%에 이르렀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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