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13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모집한다

대학·원생 수상자는 입사시 가점 부여, 기업은 협력업체 등록 혜택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09 [13:50]

현대건설, '2013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모집한다

대학·원생 수상자는 입사시 가점 부여, 기업은 협력업체 등록 혜택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09 [13:50]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현대건설이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건설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 발굴을 위한 ‘2013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이후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3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일반 중소기업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학부문의 경우 토목, 건축, 플랜트, 환경분야의 미래시장 니즈(NEEDS)를 반영한 아이디어 및 연구결과를 공모한다. 또 기업부문은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신자재 및 신공법, 건설현장 시공관리 프로세스 개선, 건설산업분야의 혁신기술과 관련된 구체적 실현방안 및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8일까지 사전접수를 거쳐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응모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학부문은 연구 아이디어(A4 용지 20장 내외)와 요약본(A4용지 2장 내외), 기업부문은 기술설명자료(PPT A4 30장 내외)와 요약본(A4용지 2장 내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현대건설은 8~9월 중 심사를 통해 10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팀)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 금상(1팀)에 상금 500만원과 상패, 은상(4팀)에 상금 300만원과 상패, 동상(6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대학(원)생 수상자 전원에게는 현대건설 입사지원 시 가점이 부여되며, 기업부문 수상업체는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다. 아울러, 수상작에 대해서는 현장 적용이 추진되며, 특허 출원등록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11월 시상식 때 연구개발 성과, 현장 기술적용 실적, 혁신대상 입상작을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3개 세션으로 나눠 발표·공유하는 ‘우수기술 성과 발표회’도 마련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대전이 젊은 우수인재 발굴에 기여함은 물론, 산-학(産學) 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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