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딜문 이떠요", 오라메디 광고 눈길 가네

구내염으로 불편 겪는 자녀, 엄마가 직접 챙겨주는 센스 표현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09 [14:29]

"선생님 딜문 이떠요", 오라메디 광고 눈길 가네

구내염으로 불편 겪는 자녀, 엄마가 직접 챙겨주는 센스 표현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09 [14:29]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연고의 새로운 인쇄광고를 선보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 달부터 지면을 통해 선보인 오라메디 광고는 엄마가 직접 챙기는 ‘우리 가족 입병 상비약’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선생님, 딜문 이떠요(질문 있어요)…!”라는 카피로 시선을 끌며 구내염을 앓고 있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발음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에 더해 하단에는 엄마의 모습과 함께 ‘우리 애가 지금 무슨 말을…? 엄마가 챙겨주세요!’라는 카피를 통해 엄마가 자녀들을 위해 오라메디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과거 오라메디 광고는 주로 TV를 통해, 맛있게 차려진 음식들을 구내염 때문에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병엔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로써, 오라메디가 구내염 치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특히,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 브랜드 리콜장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구내염이란,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발생빈도가 높다.

구내염 치료제인 오라메디연고는 입 속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물 등의 자극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을 신속하게 해소해 준다. 또 잇몸이나 구강 내 점막 등 항상 젖어 있는 염증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특수 기제로 되어 있어, 구내염 부위의 도포 및 도포의 유지가 가능하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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