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제과제빵 무상교육 실시해

‘SPC 내 꿈은 파티시에’ 2기 입학식 개최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09 [15:51]

SPC그룹,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제과제빵 무상교육 실시해

‘SPC 내 꿈은 파티시에’ 2기 입학식 개최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09 [15:51]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SPC미래창조원에서 ‘SPC 내 꿈은 파티시에’ 2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SPC 내 꿈은 파티시에’ 과정은 소외 계층을 위한 1회성 지원이 아니라 2012년 1기에 이어 직업 교육을 통해 자립을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기에 입학하게 되는 10명의 학생은 다문화가정, 탈북가정,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파티시에의 꿈을 꾸고 있는 청소년들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8개월 동안 제과제빵 관련 기초교육을 실시해, 제과제빵기능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PC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의 우수 수료생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 계열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PC그룹 미래창조원장 피재만 전무는 입학식 축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피티시에의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의 자립을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 그룹은 2012년 4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인 애덕의 집에 ‘SPC&Soul 행복한베이커리’ 를 열고 장애인 대상 제과제빵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중국 베이징 불우 청소년을 위한 교육시설인 ‘야오꽝(耀光) 직업학교’ 에 제과제빵교육 과정 ‘파리바게뜨 전문반’을 개설하고, 학생들에게 무료교육을 제공하는 등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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