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직원 성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10 [08:56]

국민연금, 직원 성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10 [08:56]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대학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저소득층 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 9일 공단 본부 7층 강당에서 추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공단의 나눔 모임인 ‘국민연금 세아사’가 주축이 되어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1,500만 원을 후원하게 됐다.
 
공단 직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힘들게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한편, 국민연금 세아사(회장 서공석)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8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996년부터 올해까지 18년째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소년소녀가장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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