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3년 과실수급안정사업 실무교육 실시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11 [11:27]

농협, 2013년 과실수급안정사업 실무교육 실시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11 [11:2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농협 농업경제부문(대표이사 김수공)은 지난 10일 대전 코레일본사 대회의실에서 산지유통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조직 및 참여농협, 중앙회 관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2013년 과실수급안정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실수급안정사업은 소비지 가격안정과 과수농가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생육기 농가와 농협이 계약을 맺고 수급불안기에 출하를 확대하는 내용의 사업이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와 농협이 자금을 출연해 연간 1,500억원 규모로 사과 5만톤, 배 5만톤 등 총 10만톤을 대상으로 내년 4월 30일까지 사업이 이루어지며, 특히,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의 과일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주 회원경제지원부장은 “정부의 정책방향 및 사업지침, 전산 등 실무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선정된 사업조직 및 농협 실무자들이 과실 수급 불안정의 해소와 소비지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산지유통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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