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리볼빙일시불·할부 수수료율 업계 최저 수준 인하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11 [12:35]

KB국민카드, 리볼빙일시불·할부 수수료율 업계 최저 수준 인하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11 [12:3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와 할부 수수료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해 신용카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고객들의 수수료부담 경감을 위해 리볼빙일시불과 할부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여 6월 초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하로 KB국민카드의 리볼빙일시불 수수료율은 종전 연 6.5 ~ 28.40%에서 연 5.8 ~ 24.90%로 최고 수수료율 기준 3.50%p 낮아지게 되며, 할부 수수료율은 종전 연 10.00 ~ 21.40%에서 연 4.30 ~ 19.10%로 최고 수수료율 기준 2.30%p 낮아지게 된다.
    
특히, 할부무이자 행사가 예년보다 줄어 고객부담이 커진 2~3개월 할부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적용되는 최저 수수료율 기준으로 연 5.70%p 인하됨으로써 연 10% 미만의 할부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리볼빙과 할부 수수료율 인하로 고객들의 가계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국민카드는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수수료율도 인하를 검토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인하 폭과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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