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산물 우수성 전세계가 인정했다

농협목우촌 출품 전 품목, DLG 국제품평회서 금상 휩쓸어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4/11 [14:11]

우리 축산물 우수성 전세계가 인정했다

농협목우촌 출품 전 품목, DLG 국제품평회서 금상 휩쓸어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4/11 [14:11]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세계가 다시 한번 인정했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은 지난 3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주부9단 살코기햄을 비롯한 10가지 제품을 출품해 모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걷었다고 밝혔다.

DLG 국제품평회는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햄·소시지를 포함하여 냉동제품, 빵, 와인, 편의식품 등을 대상으로 권위있는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고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식품품평대회이다.

농협목우촌은 육가공 대표제품 주부9단 살코기햄을 비롯하여 10개 품목을 출품해, 전 품목 금상을 수상하는 유례없는 결과를 안았다.

특히, 이번에 출품한 제품은 100% 우리고기로 만들었다는 사실과 평균 돈육함량이 91%가 넘어 국산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안전한 포장·라벨링 등 그간 평소 깐깐한 품질관리를 통해 화학·미생물적 안정성 덕분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라고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전했다.

농협목우촌 성병덕 대표이사는“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이번 수상을 통해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양돈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개선을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은 물론, 우리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목우촌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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