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4/19 [17:48]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지난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가 본격적인 유럽 공략에 나선다.
어울림 모터스는 스피라의 최상급 사양인 스피라 EX가 해외로 공식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피라 EX는 스피라와 동일한 2.7 엔진을 사용하지만 트윈터보가 장착되어 최대 500 엔진마력과 55 엔진토크를 자랑한다. 또한 최고속력 315km/h에 0→100Km/h(속칭 제로백) 3.5초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슈퍼카 라고 할 수 있다.
어울림모터스는 현재까지 UAE, 말레시이아, 중국, 유럽 등 다양한 해외 판매처에 N사양 및 S사양의 스피라 차량을 수출한 바는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스피라 EX를 판매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라 EX의 수입을 요청한 EPH(Electric Power Holland. CEO Ewoud J. Vroegop)사는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 유럽 총판으로써, 유럽에서 스피라의 사양별 판매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인증 목적으로 스피라 EX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피라 EX 모델은 오는 28일 FOB 형식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어울림모터스 제프 박 홍보실장은 “스피라 T사양 이상의 경우 국내 여건상 주행 및 일반인의 운전이 극도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 N사양이나 S사양에 비해 판매량이 매우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해외에서 하이엔드 사양인 스피라 EX에 대한 문의와 실질적인 수출까지 진행된 점은 해외수출 비중이 국내판매보다 높은 스피라의 대외적 인지도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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