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역대 직원 이름 새긴 조형물 '포스코인의 혼' 제막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7/03 [14:14]

포스코, 역대 직원 이름 새긴 조형물 '포스코인의 혼' 제막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7/03 [14:14]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포스코가 역대 직원들의 직번과 이름을 새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3일, 역대 직원들의 직번과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인 '포스코인의 혼'을 제작했으며, 해당 조형물의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조형물에는 포스코 창립부터 현재까지 입사한 5만2000여명 직원들의 직번과 이름을 입사 시기 순으로 명시했다.

또한 하단에 1968년 4월 1일의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설립 이래의 각 시기별 연력을 수록하며, 각 직원들이 근무했던 시기의 주요 사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포스코인의 혼'은 포스코역사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야외전시장으로 이어지는 벽면에 설치되었으며, 금속판 26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길이만 26m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다.

제막식에 나선 황은연 포스코 부사장은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은 선배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포스코인의 혼'을 통해 포스코인의 자긍심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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