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유로파이터 탈락 결국 F-15SE 단독 후보

최재원기자 | 기사입력 2013/08/19 [10:22]

F-X, 유로파이터 탈락 결국 F-15SE 단독 후보

최재원기자 | 입력 : 2013/08/19 [10:22]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우리나라의 차기전투기(F-X)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유력해지는 모양세다. 록히드마틴의 F-35A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가 자격요건 등을 두고 후보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오후 기종별 입찰가격을 분석한 결과 A기종이 협상과정에서 상호 합의한 조건을 임의로 변경해 이를 근거로 가격을 제시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며 입찰과정에서 합의된 조건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A기종은 총사업비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단독후보로 선정된 F-15SE는 다음달 중순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선정 여부가 가려지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서 F-15SE가 최종 기종으로 선정된다면 F-X기종 선정 작업은 마무리된다. 다만 F-15SE를 두고 뒷말이 무성한데다 단독후보로는 논란의 소지가 다분해 사업계획을 다시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F-15SE의 경우 최초 개발시점도 상당히 오래됐으며 시제기조차 한 대 없는 상황인데다 유일하게 비행테스트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결국 나중에 연습기로 테스트를 해보기는 했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방위사업청은 이같은 점을 감점으로 지적하지 못했다.
 
또한, 기체 설계 변경 약속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납품업체로써는 보기 드문 직선적인 행태 그리고 전문가들로부터는 F-15SE가 F-15K의 성능개량판이라는 비판도 듣고 있기 때문이다.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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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평 2013/08/19 [12:06] 수정 | 삭제
  • 작전통제권연기또미국과국방비등 미국의 강력히 압력을넣을 것입니다.그러나 그들대로 들어준다면 그때가서 딴소리합니다.미국은 국내적으로 어려우면우리나라를 책임지지않을것입니다 유로파이터해야 미래국민들에게 욕을 먹지않습니다.지금은 미국의 도움으로 살아야하니 정치인에나 국방청직원들은 얼나나힘들겠습니까!그래도 미국에 시달려도 현명하신 대통령님께서 나셔서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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