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코리아요가마라톤축제 성황

요가마라톤, 남녀노소 모두에게 힐링의 장

추성국 기자 | 기사입력 2014/06/16 [12:56]

제6회 코리아요가마라톤축제 성황

요가마라톤, 남녀노소 모두에게 힐링의 장

추성국 기자 | 입력 : 2014/06/16 [12:56]
 
▲ 요가마라톤 참가자들이 강사의 지시에따라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추성국 기자]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에서  '제6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가  진행됐다.

 '코리아요가마라톤'은, 지난 2008년 부터 나디아요가(원장. 이승아) 주최로 매년 상암월드컵경기장, 청계광장 등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는 '세월호참사' 등 사회분위기를 고려, 도심을 피해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하루종일 쉬지 않고 요가를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요가마라톤'은 요가지도자 뿐만 아니라 요가를 사랑하고 즐기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유명강사인 나디아요가 이승아 원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Roberto Milletti(이탈리아), Heeki Park(일본),  Lauren Peterson(미국) 의 강사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프코스 없이 참가자 전원 풀코스로 진행됐다.
 
요가마라톤은 수천여명의 요가마니아들이 모여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펼치는 단체요가 행사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행사를 국내에서 시도한 것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가마라톤행사로 명성을 얻고있다. 올해는 도심이 아닌 교외의 실내에서 행사가 펼쳐져 참가자들은 비교적 편하게 요가마라톤을 완주했다.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요가마라톤은 요가 강사뿐만이 아니라 요가를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추세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내면의 자리한 답답함을 해소해 내는 힐링의 장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은 요가지도자 및 마니아 300여명이 발디딜틈 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행사장 주변에는 교보문고 추천도서인 나디아 이승아원장의 새 저서 '리스타트 요가' 판매부스 및 요가용품, 요가복, 아로마 등 요가 관련상품 현장할인판매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리스타트 요가'는 참가자 대부분이 구입하는 등 현장판매의 평균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park2@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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