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남성 전문관 새롭게 오픈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4/08/04 [16:39]

신세계백화점, 남성 전문관 새롭게 오픈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4/08/04 [16:39]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일 명동 본점 7층 남성 패션 매장을 '남성전문관'으로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연다.

지난 2011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국내 최대, 최고의 남성 토탈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강남점 남성전문관을 선보인 신세계백화점은 6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남성전문관을 또 한번 선보인다.

남성전문관은 '씨티 스케이프(the city scape)' 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192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의 모던한 건축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층 중심에 위치한 아일랜드 매장의 경우 브랜드별 벽을 없애 개방감을 높여 하나의 브랜드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장 브랜드 위주의 '클래식 브랜드 존', 캐주얼 브랜드와 디자이너 편집숍 등이 들어선 '컨템포러리 트렌드 존', 유명 골프 브랜드를 모은 '골프전문관'이 들어선다. 다음 달 말 6층 남성명품관이 문을 열면 신세계 본점에만 남성 브랜드 총 100여개가 들어선다.

이진수 신세계백화점 본점장은 "패션과 문화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자리잡은 30∼50대 남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쇼핑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남성전문관으로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남성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이달 5~10일 본점 남성전문관에서 신세계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고, 브랜드별 할인행사와 사은행사도 다양하게 펼친다.

sk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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