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정글탐험을 떠나보자"
박현수 기자 | 입력 : 2014/08/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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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마련한 ‘정글 인 신세계’ 전시장에서 한 가족이 즐거워 하고 있다. | [문화저널21 박현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알뜰 채험전을 선보인다. 멀리 나서거나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가까운 시내 백화점에서 대형 테마파크나 전시관 못지 않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포점 A관 1층에서 13일까지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정글 인 신세계'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42가지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동물 테마존과 곤충 표본 150종과 살아있는 파충·절지류 4종을 만날 수 있는 파충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인천점 5층 문화홀에서는 24일까지 '키즈 아시아 스포츠 체험전'을 개최한다. 야구·골프·농구·축구 등 20여종의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페이스 페인팅, 사은선물 행사 등이 진행된다. 신세계 의정부점 8층 문화홀에서는 17일까지 '바다 속 신기한 친구들 세상 아쿠아리움 탐험전'을 진행한다. 4개의 테마관으로 진행되는 이 탐험전은 대형 상어와 희귀 물고기를 포함한 약 100여종의 이색적인 생물이 전시된다. 경기점에서는 1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펼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뽀로로, 타요와 함께 사진도 찍고 플레이 존에서 뛰어 놀 수 있는 행사다. 쿵쿵쾅쾅 UFO 범퍼카, 눈썰매장, 빙글빙글 회전 야자수, 말랑말랑 볼풀 농구, 자동차레이싱, 블록교실, 색칠 놀이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팀 박순민 팀장은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고객들이 백화점에서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단순히 쇼핑을 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 놀이, 스포츠, 교육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채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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