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논란

아모레,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 진행할 것"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0/07 [18:20]

아모레퍼시픽,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논란

아모레,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 진행할 것"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4/10/07 [18:20]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홈페이지에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사업장을 안내하는 구글 지도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와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지도에 동해를 찾을 경우 일본해로, 독도를 찾으면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가 되고 있었다.
 
국내 사업장 소개에서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세계적으로 해외사업장을 알리는 소개에서 이를 소홀히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측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 'google.co.kr'(한글판)으로 하면 제대로 표기가 되는데 'google.com'(영문판)으로 하면 오기가 있다. 글로벌로 시스템을 하다보니 그 부분을(지도 표기오류) 알지 못하고 실수로 적용을 한 것같다"라고 설명했다.
 
표기오류 지적이 나자 아모레퍼시픽 측은 바로 정정조치를 취했고, 현재 지도는 동해와 독도로 정상표기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담당자 실수였고 이를 알고 바로 정정조치했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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